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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스켈터랩스와 인공지능 기반 공동 사업 추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이노션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스켈터랩스의 AI 기술 융합 통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 기대
-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개발, AI 기반 플랫폼 및 광고 솔루션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 이노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구체화에 본격 돌입”

2019/04/10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 이하 이노션)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 선두 기업과 손잡고 올해 주요 전략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나선다.

 

이노션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AI 기술 개발 기업 스켈터랩스(Skelter Labs)와 양사 주요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종합 광고회사와 AI 기업의 국내 최초 공동 사업 추진 사례로, 이종 산업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설계부터 소비자 맞춤형 경험 플랫폼과 광고 캠페인 집행 솔루션 구축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 및 프로젝트를 선보일 방침이다.

 

스켈터랩스와 함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개발 ▲소비자 맞춤형 차량 시승 시스템 구현 ▲광고 캠페인 자동화 플랫폼 구축 ▲임직원 대상 데이터·애드테크(AdTech) 교육 프로그램 시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노션은 스켈터랩스의 AI 핵심기술을 활용해 지난 2018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스마트 선글라스의 기능을 확대하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또한 이노션의 기존 및 잠재 광고주를 위해 실시간 개인화 엔진을 접목시킨 신규 광고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현재 스켈터랩스가 개발 중인 초개인화 엔진(Hyper-Personalization Engine)은 오프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신규 AI 툴로, 광고 캠페인 집행에 있어 새로운 차원의 효율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켈터랩스는 일상 생활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화ㆍ음성ㆍ시각ㆍ초개인화 분야에서 진정한 지능형 솔루션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이노션 비즈니스솔루션부문장 김태용 전무는 “AI 기술 개발 선두 기업인 스켈터랩스와의 파트너십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이노션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구체화에 본격 돌입하는 첫 걸음”이라며 “이노션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 및 기존 프라퍼티 사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영역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무궁한 시너지 효과를 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켈터랩스 조원규 대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업계 중 하나인 광고 시장에서 유수의 글로벌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이노션과 함께 AI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서 해외 시장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