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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 현대트랜시스가 지속가능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

2020/08/05   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가 지속가능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환경, 사회, 경제적 성과를 투명하고 균형 있게 공개하기 위해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며 성장해 왔지만 보고서 형태로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에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성과, 전략 등을 담았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 ▲임직원 가치 제고 ▲함께하는 사회 구현 등 이해관계자들이 선정한 3대 중요 이슈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성과와 각각의 이슈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서술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신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전통적인 내연기관의 환경오염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EV감속기와 하이브리드 변속기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양산하고 있다. 특히, 모터, 인버터, 감속기 일체형 모듈로 탑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EV 구동시스템 개발로 클린 모빌리티 세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트 부문에서는 자율주행 환경을 준비하면서 자동차의 실내를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술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시트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스위블, 파워 롱 슬라이드와 같은 시트 조절 메커니즘과, 패드리스(Padless) 쿠션, 복합소재 백 프레임과 같은 슬림화/경량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부품업체와의 기술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국 친환경차 업체인 비야디(BYD)와 전략적 협업 강화를 통해 양사 기술 및 연구소 교류를 확대하고, 전 라인업에 대한 변속기 개발 협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독일 자동차 시트 메커니즘 업체인 브로제(Brose)와도 자율주행 시트기술을 공동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미래가치 기반 마련을 위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현대트랜시스는 ‘연결을 통한 변화’를 의미하는 ‘체인지(CHAIN G)’를 조직문화의 지향점으로 하여 인재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조직문화 주니어보드, 본부 맞춤형 특강 등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노력도 두드러진다. 현대트랜시스는 친환경 자동차 시트 연구과정에서 생긴 폐시트와 자투리가죽을 재활용하는 '가방이 된 자동차' 업사이클링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달 7여톤에 달하는 폐기물들을 '친환경 자원선순환' 구조로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가 점차 확대되고 본격화됨에 따라, 현대트랜시스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러한 성과는 매년 발간 예정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 2020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발간됐으며, 현대트랜시스 홈페이지(www.hyundai-transys.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