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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2년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 채용

-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모집 … 우수자는 정규직 전환 예정
- 자동차 기능 정비부터 데이터 기반 분석·사고예방 등 고난도 진단까지 수행
-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현장 전문가 육성할 것”

2021/11/21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내일 22일(월)부터 ‘2022년 서비스 하이테크 인턴(HMT, Hyundai Mechatronics Traineeship) 채용을 시작한다고 21일(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본사 및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기능 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고난도 진단 및 정비 업무를 수행할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홍보 영상:
https://youtu.be/0LiSbQd6sDs


현대자동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기존의 자동차 정비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사고예방 등 고난도 진단까지 다루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로 전공제한은 없으며, 희망자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월 8일 오후 2시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
recruit.hyundai.com)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 ▲면접전형을 거쳐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2022년 1월부터 6주간 정비 직무를 습득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 어학과정, 현업 실습 등을 진행한다.


실습 종료 후에는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2022년 3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에 따라 미래에는 자동차 정비 직무도 단순 차량수리에서 자율주행, 로봇, UAM 등으로 대상이 확장될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채용된 미래 인재들은 전문 기술교육 및 어학과정 등 당사만의 특화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크게 활약할 현장 하이테크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