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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성료

-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 자동차 관련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과학 경진대회
- 수소전기차 넥쏘(NEXO)로 충전한 배터리로 모형자동차 구동, 미래 친환경 기술 체험
- 우승팀 교육부 장관상 수여 및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과 해외 탐방 기회 제공

2019/08/13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8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의 결선 대회를 치렀다고 12일 밝혔다.


결선대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기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 폴라쓰리팀(진남중학교 소속), 고등부 아웃세일3팀(순창고등학교 소속)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고등부 각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2년 시작되어 올해 8회를 맞은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는 자동차 관련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과학 경진대회다. 4년 연속 교육부와 한국잡월드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참가자 모집 후 1차 서류심사가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통과 팀을 대상으로 6월 본선 대회가 열렸고 이후 중·고등부 각 30팀이 결선 대회에 올랐다.


결선 대회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한국잡월드에서 중·고등부를 나눠 2박 3일 일정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 제작한 모형차로 내부 설계 및 디자인 발표, 주행 평가, 토너먼트 대회에 임했다.


올해 결선대회 최종 1위를 차지한 우승팀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관람 및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결선대회 기간 동안 기존에 사용하던 알카라인 배터리를 대신해 별도의 부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로 충전 한 충전지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기술을 직접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넥쏘가 충전한 배터리로 모형자동차를 구동하면서, “수소가 전기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다” “미래를 직접 체험한다는 것 같아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제 8회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진행하면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층 높아진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본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동차 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