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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차품질조사 일반브랜드 2위 달성

-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서 전년보다 우수한 점수로 일반 브랜드 2위 올라
- 싼타페, 중형 SUV차급에서 최우수 품질상 수상하며 SUV 상품 경쟁력 입증
- “고객을 위한 최우선 가치인 품질 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 이어갈 것”

2019/06/20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최고 권위의 신차품질조사에서 3년 연속 최상위권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19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현대자동차가 역대 조사결과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일반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포함 전체 브랜드 기준 3위)


올해 33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2개 브랜드, 257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의 사용 3개월 간 고객 경험을 통해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
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조사에서 71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71건)을 기록, 지난해 74점을 넘어 이제까지 현대자동차가 받은 평가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반면, 산업
평균은 지난해와 동일한 93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품질 개선을 이뤄냈다.


현대자동차는 2006년, 2009년, 2014년 일반 브랜드 1위에 오른바 있고, 2017년에는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르는 등 최근 3년간 연속해서 신차품질조사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싼타페는 중형(Midsize) SUV 차급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싼타페 뿐만 아니라 투싼이 소형(Small) SUV 차급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SUV 차급에서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준중형(Compact) 차급 ▲투싼과 코나는 소형 SUV 차급 ▲쏘나타는 중형(Midsize) 차급 ▲엑센트는 소형(Small) 차급 ▲벨로스터는 콤팩트
스포티(Compact Sporty) 차급에서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는 등 총 7종의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며 전 라인업에 걸쳐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이디파워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결과가 향후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을 달성함으로써 품질 혁신을 위한 당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고객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품질이라는 사
명감을 갖고 세계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차품질조사에서는 현대자동차 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14개 프리미엄 브랜드 중 1위이자 32개 전체 브랜드 중 1위에 올랐으며, 기아자동차는
일반 브랜드 1위, 전체 브랜드 기준 제네시스에 이은 2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현대자동차그룹 내 모든 브랜드가 1~3위를 독점했으며, 올해는 참가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총 6종의 모델이 차급별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는 쾌
거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품질력을 갖춘 자동차그룹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현대자동차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는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무엇보다도 최근 차량 전장화 확대로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는 음성
인식, 블루투스 등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