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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가리봉 舊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3월 국내최초 13층 중고충 모듈러주택 수주에 이어, 서울시 최고(高) 12층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연속 수주 쾌거
- 모듈러 공법, 기존보다 공사기간 짧고 친환경적으로 차세대 건축기술 각광
- 지속적인 모듈러 분야 연구개발 통한 기술적 우위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1/06/01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1일(화) 서울 내 최고층인 12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인 「가리봉 舊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가리봉동 행복주택(모듈러) 건설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우마길 19-3외 18필지 일원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전용면적 20m2 총 246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모듈러 공법이란 첨단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기둥, 보, 슬라브 등 주요 구조물과 건축마감, 화장실, 가구 등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 및 조립해 건축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과 비교해 20~50%의 공기 단축은 물론 공사과정에서 소음, 분진이 적고 폐기물도 덜 발생해 최근 차세대 친환경 건설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국내 최초의 13층 중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됨에 이어 이번에 서울 최초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사업까지 수주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모듈러 주택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가리봉동 행복주택(모듈러)은 12층, 총 246세대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을 건설하는 것으로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되는 단일 건축물 중 최대 규모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중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에 특화된 주거성능, 내화, 구조, 시공 기술이 요구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일찍이 미래건축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모듈러 건축분야 관련 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왔다.


지난 2012년부터 모듈러 건축기술 연구개발에 돌입해 현재까지 건설신기술 1건, 특허 11건을 획득했으며, SH·LH·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다수의 OSC(Off-Site Construction) 국책 연구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모듈러 건축 분야에서 풍부한 기술을 축적해 왔다.


특히, 모듈러 유닛간 접합부 강화로 모듈러 구조물의 내진성능을 향상한 건설신기술 제770호는 중고층 모듈러 구조설계분야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이 업계 최초이며 국내에서 유일하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작년 건축사업본부內 기술연구소를 스마트 건설 기술 선도 조직으로 개편하고 실용적이고 선도적인 스마트 건설 기술의 개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스마트건설기술과 모듈러 기술의 융합 R&D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모듈러 분야와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토대로 이번 「가리봉 舊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 입찰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며,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분야 국내 최초, 서울 최초 타이틀 석권에 이어 모듈러 분야의 강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