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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제주 전통 식문화와 향토 식재료 담은 ‘차롱 도시락’ 출시

- 제주의 전통 식문화를 재현한 저장 용기인 ‘차롱’에 제주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담아 제공

2021/04/15   해비치호텔 & 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제주의 전통 식문화를 재현한 저장 용기인 ‘차롱’에 제주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담아 제공하는 ‘차롱 도시락’을 출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판매한다.


차롱은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형태의 그릇을 일컫는 제주의 방언이다. 남은 밥을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거나, 이웃에 음식을 나누고 일터에 도시락을 싸갈 때 등 냉장고가 보편화되기 전까지 제주에서 다양하게 사용됐던 저장 용기다.


해비치의 차롱 도시락은 제주만의 전통과 특색을 더해 여행 시 간편하게 휴대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차롱 도시락을 피크닉 감성을 더한 바구니에 담아줘,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야자수 경관이 어우러진 해비치의 야외 곳곳에서 나들이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다.


도시락 안에는 제주산 식재료인 전복과 톳, 흑돼지, 고사리, 유채 등을 사용한 음식이 담겼다. 제주산 전복과 내장을 넣어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는 ‘전복 게우 주먹밥’과 제주의 봄을 알리는 유채와 푸른콩 된장을 버무려 만든 ‘유채 참치 김밥’, 한라산 고사리를 넣은 ‘고사리 유부말이’, 제주산 톳으로 오독오독한 식감을 더한 ‘톳 주먹밥’이 들었다. 또한 제주 흑돼지를 넣어 만든 ‘잠봉뵈르 수제 샌드위치’도 준비된다.


아울러 제주의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주상절리 파이’와 ‘지질 케이크’를 비롯해 성읍 녹차 및 유자의 풍미가 가득한 ‘제주 녹차 마들렌’, 제주 가시리 마을의 메밀 가루로 만든 ‘상외떡’과 천혜향 주스도 제공된다.


차롱 도시락은 이용 시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가격은 3만 5천원이다.
(도시락 용기 및 바구니 반납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