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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고급 한식당 수운, ‘간절기 보양식’ 프로모션 실시

-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 달래줄 환절기 보양 음식
- ‘약식동원(藥食同源)’ 사상을 토대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
- 조선시대 반가에서 즐겨 먹던 보양 음식인 효종갱과 오리탕 선보여

2021/02/18   해비치호텔 & 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종로에서 운영하는 고급 한식당 수운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예로부터 반가에서 즐겨먹던 보양 음식으로 원기회복은 물론 입맛을 돋워 줄 ‘간절기 보양식’ 프로모션을 3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운이 추구하는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사상을 토대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조선시대 반가에서 즐겨 먹던 보양 음식인 효종갱과 오리탕을 선보인다.

 

효종갱은 조선시대에 도성의 양반들이 즐겨먹던 해장국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으로 전해지는 음식이다. 새벽 효(曉), 쇠북 종(鐘), 국 갱(羹)의 한자어로, 조선 후기 문헌인 해동죽지에 남한산성 일대에서 밤새 끓인 국을 새벽종이 울릴 무렵 사대문 안의 대갓집으로 배달했던 음식으로 기록돼있다. 양반들이 해장을 위해 시켜 먹던 음식인 만큼 탕 한 그릇에 산해진미가 듬뿍 담겨 고급 보양식으로도 여겨진다.

 

수운에서는 해동죽지에 기록된 조리법을 토대로 풍성한 보양 식재료를 더한 효종갱을 내놓는다. 소갈비와 완도산 전복, 자연산 송이, 백목이버섯, 새싹삼, 은행, 대추 등을 푸짐하게 넣고 장시간 끓여 내 육향과 한방 식재료의 향이 어우러진 건강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탕은 들깨가 듬뿍 들어가고 향긋한 미나리 고명을 올린 전라도 향토 음식 스타일을 재현해 선보인다. 오리 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A,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양 음식으로 꼽힌다. 수운의 오리탕은 오리뼈로 육수를 낸 후에 오리 고기와 된장, 향이 짙은 파주 장단콩, 직접 볶고 갈아 만든 다유 들깻가루를 듬뿍 넣고 끓여내 고소하면서도 진한 육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효종갱 3만 5천원, 오리탕 5만원이다.

 

예약 및 문의: 02-722-4310, www.haevichi.com/soo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