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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대캐피탈-우체국물류지원단-현대자동차-대영채비 4개사 업무협약 체결
- 제주도 내 우체국 택배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시범사업 진행
- 현대캐피탈,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에 필요한 차량 리스와 유지관리 등 지원

2019/05/08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5월 8일, 제6회 제주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 행사장(ICC Jeju)에서는 현대캐피탈 부문대표 김병희 부사장, 우체국물류지원단 김병수 이사장,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과 향후 안정적인 보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주도 내 우체국 택배 경유 차량을 친환경 전기자동차인 ‘포터EV’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에 필요한 차량 리스와 유지관리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체국 택배 경유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현대자동차는 전기 택배차량 제작과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영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 기업으로 전기 충전기 설치 지원과 인프라 운영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력모델은 금융사와 차량 제조사, 충전사업자가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에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각 회사들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단계적인 보완을 거쳐 향후 보다 완성도 높은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운송차량 전환 사업은 올해 제주도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전기·수소차 전용 금융상품과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해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2016년 전기차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활에 밀접한 우체국 택배 경유 차량을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는 사업에 관련 기관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