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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창조적 리더 도약” 선포

- 2022년까지 12조 원 매출 달성 목표
-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자율주행 시트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견인
- ▲ Creative Technology, ▲ Creative Value, ▲ Creative Growth 3대 발전전략 전달

2019/05/27   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가 23일 동탄시트연구센터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전공감토크’를 진행하고 ‘2022년까지 12조원 매출 달성’ 의지를 공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날 새로운 비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창조적 리더 (Creative Leader for Mobility Innovation)’를 선포했으며,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자율 주행차용 시트를 통해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기술을 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2022년까지 글로벌 완성차 판매 비중을 22% 수준으로 확대하여 현재 7조원 규모의 매출액을 12조원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전동화 파워트레인 라인업 확장과 자율주행시트 통합 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 Creative Technology (미래모빌리티 기술력 확보), ▲ Creative Value(경영효율성 제고 및 가치창출), ▲ Creative Growth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한 성장)를 3대 발전전략으로 공표했다.

 

구체적으로 현대트랜시스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내연기관 변속기 풀 라인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전동화 구동 시스템 모듈 영역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차량, 전동화에 따른 자동차 실내공간의 개념 변화에 따라 시트프레임 메커니즘, 안전, 스타일링, 시스템제어 개발을 통해 자율주행차용 시트 사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당사 임직원의 비전제시와 미래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의 물결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통합회사로서의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날 ‘비전공감토크’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진행했으며, 각 사업장에서 볼 수 있도록 유튜브로도 생중계 되었다. 또한 사업전략에 대한 부문별 발표 외에 사전에 궁금한 내용들에 대한 질문을 받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대트랜시스 임직원들은 격 없는 토론을 통해 현대트랜시스의 비전과 사업전략, 합병 시너지 효과 등 그 동안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갈증이 해소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이날 ‘연결을 통한 조직의 변화’라는 조직문화 방향성을 담아  “체인-지(Chain G)”라는 조직문화 비전도 발표했다.

 

특히 생각과 생각의 연결, 사람과 사람의 연결, 일과 일의 연결이라는 세 가지 중점추진요소를 통해 현대트랜시스만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민첩하게 변하는 조직, 자율과 책임이 주어지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변화해나가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과 조직문화 실험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